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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Panic TIP / 공략

bitofsky 2022. 1. 26. 07:17

 

일반 난이도 모든 기능 10점 개발 & 회사 가치 100M 엔딩 후 쓰는 게임 팁

  1. 직원 능력치는 교육으로만 상승시킬 수 있다.
  2. 직원 구인할때 월급은 구인 후 수정할 수 있으므로 비싸다고 좋은 능력치를 패스하지 말고 순수 능력만 보자.
  3. 직원 월급은 직원이 하는 말로 보아 크게 나눠 적음-보통-많음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적으면 의욕이 많이 떨어지는듯? 항상 최대로 주려고 했음. 어차피 월급보다 버는게 많음. 
  4. 직원 월급을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데 자동 체크박스를 켜면 직원 스탯이 올라 몸값이 올라가도 내가 설정해둔 월급 위치로 고정시켜줌. 예를들어 자동을 끄면 월급을 최대로 올려놔도 몸값이 올라가서 나중엔 적다고 투덜대게 되는데 이걸 방지해줌.
  5. 직원 능력 중 패시브가 랜덤으로 붙어있거나 게임 하다보면 자동으로 붙는데 최고의 패시브는 학습 관련 패시브다. 배우는 속도가 빨라야 빠르게 배우고 높은 스탯으로 기능 개발할 때 실패 여지를 없애준다.
  6. 직원 최대는 20+본인1 = 21
  7. 능력치 최대값은 각 40이고 30 후반에서 학습 크리 터져서 40넘긴 능력치를 가지는 직원도 있음 (버그인듯?)
  8. 현 버전에서 마케팅은 무쓸모. 마케팅을 배우지도 말고 마케팅 높은 직원을 뽑지 않는것이 이익.
  9. 글로벌 마케팅 기능도 무쓸모하니 건물 세우거나 마케팅 하는건 퀘스트때 주는것만 하면 된다.
  10. 휴식은 극초반 외에는 단체휴가를 쓰게되며, 제일 싼 휴가를 선택해 추천선택으로 모든 직원이 선택되게 한 다음 휴가 종류를 비싼걸로 올리면 선택이 좀 편해짐
  11. 기능 개발시 기술력, 사용성, 심미성을 분배방식
    1. 힌트가 애매하면 1:1:1로 개발하는게 제일 좋음
    2. 1:1:1로 일단 해보고 재개발로 10 달성한 쪽을 줄이고 부족한 쪽을 늘려 조정
    3. 후반엔 올 40 직원들로만 채워도 스탯이 부족한 기능이 가끔 있는데 이 경우 정원보다 2명정도 더 투입하면 무난히 됨
  12. 돈이 부족한 초반은 외주 위주로 돈을 모으면서 직원 교육으로 스탯을 빨리 올리는 것이 좋음
    스탯이 부족한데 기능을 올려봐야 점수가 잘 안나와 의미가 없음. 개발해서 점수가 안나오면 시간날리고 개발비 날리고 직원 월급날리고 기능 유지비로 돈만 날리는 꼴임.
    스탯을 오버스탯으로 가져간다 생각하고 스탯을 빨리 올려야 기능 뚫는 것도 한방에 스무스하게 됨
    즉 직원들 스탯 노가다가 필요하다.
    이 게임은 스타트업 게임이 아니고 직원 사교육비 버는 게임이다.
  13. 가구는 유지비 없는 가구만 사고 나중에 돈 모이면 비싼거 사도록 하자.
  14. 중후반부터는 점유율도 점점 중요해지는데 점유율=월수입이므로 점유율을 높히려면 일단 스탯업을 어느정도 하고 기능을 10점으로 뚫고다니면 자연스레 오른다.
  15. 스토리로 라이벌이 등장하면 한번씩 점유율이 폭락하고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점유율이 들락날락 한다.
    1. 이 게임의 점유율 개념 = 회사 평판의 총합
    2. 점유율이 오르고 내리는 이벤트는 시간제한 버프성으로 결국 이벤트 시간이 초과되면 평판에 해당하는 위치로 돌아온다.
    3. 라이벌이 등장할 때 내 점유율이 갑자기 낮아지는 것은 라이벌의 회사 평판이 높기 때문이다. 이건 기능을 뚫지 않으면 올라가지 않는다.
    4. 라이벌 중 점유율 디버프 버프를 수시로 걸어대는 라이벌이 있다. (데이터 어쩌고 하면서 이벤트...)
      이 역시 시간 제한으로 점유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5. 라이벌 등장과 점유율 디버프로 월소득이 마이너스가 되면 보유 현금이 급격히 마르기도 하므로 급하면 기능을 빠르게 뚫거나 외주로 버티면 버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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