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난이도 모든 기능 10점 개발 & 회사 가치 100M 엔딩 후 쓰는 게임 팁
- 직원 능력치는 교육으로만 상승시킬 수 있다.
- 직원 구인할때 월급은 구인 후 수정할 수 있으므로 비싸다고 좋은 능력치를 패스하지 말고 순수 능력만 보자.
- 직원 월급은 직원이 하는 말로 보아 크게 나눠 적음-보통-많음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적으면 의욕이 많이 떨어지는듯? 항상 최대로 주려고 했음. 어차피 월급보다 버는게 많음.
- 직원 월급을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데 자동 체크박스를 켜면 직원 스탯이 올라 몸값이 올라가도 내가 설정해둔 월급 위치로 고정시켜줌. 예를들어 자동을 끄면 월급을 최대로 올려놔도 몸값이 올라가서 나중엔 적다고 투덜대게 되는데 이걸 방지해줌.
- 직원 능력 중 패시브가 랜덤으로 붙어있거나 게임 하다보면 자동으로 붙는데 최고의 패시브는 학습 관련 패시브다. 배우는 속도가 빨라야 빠르게 배우고 높은 스탯으로 기능 개발할 때 실패 여지를 없애준다.
- 직원 최대는 20+본인1 = 21
- 능력치 최대값은 각 40이고 30 후반에서 학습 크리 터져서 40넘긴 능력치를 가지는 직원도 있음 (버그인듯?)
- 현 버전에서 마케팅은 무쓸모. 마케팅을 배우지도 말고 마케팅 높은 직원을 뽑지 않는것이 이익.
- 글로벌 마케팅 기능도 무쓸모하니 건물 세우거나 마케팅 하는건 퀘스트때 주는것만 하면 된다.
- 휴식은 극초반 외에는 단체휴가를 쓰게되며, 제일 싼 휴가를 선택해 추천선택으로 모든 직원이 선택되게 한 다음 휴가 종류를 비싼걸로 올리면 선택이 좀 편해짐
- 기능 개발시 기술력, 사용성, 심미성을 분배방식
- 힌트가 애매하면 1:1:1로 개발하는게 제일 좋음
- 1:1:1로 일단 해보고 재개발로 10 달성한 쪽을 줄이고 부족한 쪽을 늘려 조정
- 후반엔 올 40 직원들로만 채워도 스탯이 부족한 기능이 가끔 있는데 이 경우 정원보다 2명정도 더 투입하면 무난히 됨
- 돈이 부족한 초반은 외주 위주로 돈을 모으면서 직원 교육으로 스탯을 빨리 올리는 것이 좋음
스탯이 부족한데 기능을 올려봐야 점수가 잘 안나와 의미가 없음. 개발해서 점수가 안나오면 시간날리고 개발비 날리고 직원 월급날리고 기능 유지비로 돈만 날리는 꼴임.
스탯을 오버스탯으로 가져간다 생각하고 스탯을 빨리 올려야 기능 뚫는 것도 한방에 스무스하게 됨
즉 직원들 스탯 노가다가 필요하다.
이 게임은 스타트업 게임이 아니고 직원 사교육비 버는 게임이다. - 가구는 유지비 없는 가구만 사고 나중에 돈 모이면 비싼거 사도록 하자.
- 중후반부터는 점유율도 점점 중요해지는데 점유율=월수입이므로 점유율을 높히려면 일단 스탯업을 어느정도 하고 기능을 10점으로 뚫고다니면 자연스레 오른다.
- 스토리로 라이벌이 등장하면 한번씩 점유율이 폭락하고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점유율이 들락날락 한다.
- 이 게임의 점유율 개념 = 회사 평판의 총합
- 점유율이 오르고 내리는 이벤트는 시간제한 버프성으로 결국 이벤트 시간이 초과되면 평판에 해당하는 위치로 돌아온다.
- 라이벌이 등장할 때 내 점유율이 갑자기 낮아지는 것은 라이벌의 회사 평판이 높기 때문이다. 이건 기능을 뚫지 않으면 올라가지 않는다.
- 라이벌 중 점유율 디버프 버프를 수시로 걸어대는 라이벌이 있다. (데이터 어쩌고 하면서 이벤트...)
이 역시 시간 제한으로 점유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 라이벌 등장과 점유율 디버프로 월소득이 마이너스가 되면 보유 현금이 급격히 마르기도 하므로 급하면 기능을 빠르게 뚫거나 외주로 버티면 버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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